지역 여성 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첫 걸음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지역 여성 창업인들의 모임인 '영월리더스'가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첫 봉사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14일,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린 월례회에는 회원과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영월리더스는 첫 봉사 활동으로 직접 '영월 찹쌀 찰고추장'을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추장은 푸드뱅크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뜻을 밝혔다.

또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와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의 불편 사항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들도 활발히 교환했다.

백준희 영월군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성 창업인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귀한 걸음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신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