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예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이·미용 서비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9월 17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점검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천사랑이미용봉사단’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봉사단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높은 만족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과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해 어르신 맞춤형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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