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면, 2026년 공익직불금 대면교육 실시 소천면 (봉화군 제공)



[PEDIEN] 영양군 소천면이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16일 소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올해 미이수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의 핵심 내용과 농업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자는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올해 교육 이수 마감일은 9월 30일이다.

만약 정해진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지급받을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에 소천면은 대상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공익직불금은 농가 소득 안정은 물론, 농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상 농업인들이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 대상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소천면은 미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독려를 통해 교육 이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