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 문묘추계석전 초헌관 추대 (김해시 제공)



[PEDIEN] 정영두 김해시장이 유교의 전통 의례인 문묘 추계석전의 초헌관으로 추대되었다. 김해향교는 지난 17일, 향교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시장에게 초헌관을 맡아줄 것을 요청하는 천권을 전달하는 의식을 가졌다.

문묘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높은 학덕을 기리고 예를 올리는 유교의 중요한 전통 의례다.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정영두 시장은 이번 초헌관 추대에 대해 "뜻깊은 문묘 석전의 초헌관을 맡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현들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발전시키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7일, 김해향교에서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문묘 추계석전이 봉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 시장의 초헌관 추대는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