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음성군 생극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이연세 생극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차생리에 홀로 거주하는 김OO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는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이어 17일에는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명절꾸러미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28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이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인 지지까지 아끼지 않았다. 이웃의 따뜻한 관심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연세 생극면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생극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