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린 축제 기간 동안, 군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전국 방문객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홍보 부스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배너와 안내 자료를 활용해 노선 개요와 그간의 유치 활동을 설명하고, 국가 균형발전 실현, 경부선 수요 분담, 청주공항 활성화, 고용 창출 효과 등 철도 건설이 가져올 막대한 기대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방문객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기차 티켓’ 모양의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감곡장호원역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가상 기차 티켓에 축제 방문 기념사진을 담아가는 이색 경험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함과 동시에 철도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군민 모두의 간절한 염원과 방문객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음성군은 이미 6개 지방정부 합동건의문 채택,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군민 결의대회, 범국민 서명부 전달 등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속해왔다. 국가계획 최종 확정 시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31.7km를 신규 연결하여 수서~대전 간 184.64km 운행이 가능해지는 노선이다.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서울, 경기 동남부, 충청권은 물론 향후 강원 지역까지 확장성이 높아 국가 균형발전과 철도망 완성을 견인할 핵심 노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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