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천안시가 지역 대학 및 복지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310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18일, 천안시는 백석문화대학교,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추석 명절 떡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대학·지역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백석문화대가 주축이 되어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는 데 목적을 뒀다.
백석문화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전달된 떡은 천안시의 자랑인 흥타령쌀을 주재료로, 백석문화대학교만의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천안시지부가 제조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전달식을 마친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직접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310가구를 방문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귀한 걸음을 해준 백석문화대와 행복키움지원단, 떡류식품가공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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