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에 직면한 지역 농가를 위해 농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원예작물 생력화 장비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이는 영농 기계화율이 낮은 농가에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총사업비 1억 22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보조 50%, 자부담 50% 비율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과수 및 원예작물이 등록된 농업인이다. 장비별 지원 기준 단가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승용·보행형 SS기, 농용고소작업차, 동력제초기, 동력운반차, 전동장비, 꽃가루 채취장비 등 과수 분야 6종과 원예 전용 보행형 관리기 1종, 총 7종의 장비 지원이 가능하다. 농업인들은 사업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확기와 하반기 영농 시기를 맞아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덜고 영농 편익을 높이기 위해 추가 신청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원 장비가 필요한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