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재난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9월 18일, 강릉시 부기촌경로당에서는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피난로 확보 등 필수적인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주민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안심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그린피스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을 실제 대피 과정에 적용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웠다. 이는 단순한 훈련을 넘어, 재난 피해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도 사회서비스원의 노력을 보여준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평소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촘촘한 재난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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