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 자유시장에서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등 다양한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주소 사용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단순히 주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편 및 택배 배송의 정확성을 높이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소 정보가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에 필수적인 제도임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충북도는 2026년부터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물주소판은 긴급 상황 발생 시 119, 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도로명 주소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이 주소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