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1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0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유아, 어린이, 성인, 어르신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좌로 마련됐다. 각 도서관은 고유의 특색을 살려 전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루도서관은 인문학, 미술·드로잉 창작, 아동 문해력 향상 등 깊이 있는 전문 과정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심도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실생활에 유용한 교양 강좌와 심신 치유, 아동 독서 활동 등 실용 중심의 강좌를 제공한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다룬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및 공예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심리 성장, 치매 예방, 시니어 디지털 활용 강좌가 포함된다.
책문화센터는 디지털 디자인, 미디어 드로잉, 글쓰기, 체스 등 최신 미디어 콘텐츠와 창작 활동 중심의 트렌디한 강좌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젊은 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별 특색이 담긴 이번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여가 시간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채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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