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강릉시 간부공무원들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강릉시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시장과 부시장, 국·단·소장 등 간부공무원 12명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환절기 건강 관리 및 시설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명절 연휴에도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강릉시립복지원, 평안의 집 등 각 시설을 나눠 방문하며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희망강릉365' 지역연계 모금을 통해 마련된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김중남 시장은 노숙인 복지시설인 강릉시립복지원에 들러 생활 공간과 급식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명절에도 묵묵히 이웃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위문을 시작으로 명절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