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PEDIEN] 충북 영동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시가지 대청소를 18일 오후 4시부터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동군 시가지 곳곳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청소에는 군청 전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각 부서와 소속 기관은 지정된 책임 청소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빗자루와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 장비를 활용하여 주민과 귀성객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하여 소재지 일원을 청소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수거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 등에 담아 배출했으며, 다음 날 새벽 청소 차량을 통해 수거한 뒤 자원순환센터로 운반·처리하는 과정을 거쳤다.

군은 이번 일제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영동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가지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부서별 책임구역과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