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사랑의 반찬나눔’ 전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후원금 500만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시각장애로 인해 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영양을 지원하고, 명절을 앞두고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차로 50가구에 반찬을 전달했으며,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머지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지역 봉사단체 '한쿡스'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5월과 이번 나눔 활동 모두에 동참하여 식재료 구입부터 손질, 조리까지 직접 맡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금자 센터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쿡스'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이동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