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민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 대표,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대상’ 수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에서 지역 청년의 정착과 농산어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김소민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 대표가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대상’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성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1일 태백시에서 열리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소민 대표는 원주를 거점으로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청년과 지역을 잇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농산어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활성화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의 자연, 문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에 머물며 청년의 도전과 정착, 지역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김소민 대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