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영양플러스 영유아 이유식 교실’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영양플러스 영유아 이유식 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17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유식 조리법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100여 명의 육아맘들은 전문 영양사의 시연을 따라 구황작물 미음, 연두부 야채 닭죽, 미역 쇠고기 진밥 등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미정 동남구보건소장은 “영유아 시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된다”며 “가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이유식 교실 외에도 빈혈, 저체중 등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 및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업 참여 및 관련 상담은 동남구·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