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16일, 제4기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포함한 4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제4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공식적인 위촉장을 전달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민간위원장과 임원 선출을 통해 협의체의 운영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의체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후 위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특별한 활동에 나섰다. 대상 가구에 고기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발로 뛰며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썼다.
김준섭 신임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는 든든한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