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천안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오는 22일 시청 버들광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천안 지역 21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천안흥타령쌀, 신선한 배와 포도, 최고 품질의 한우 등 총 37개 품목을 선보인다.
장터에서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 농산물부터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명절 선물용 특산물까지 다양하게 준비된다. 무엇보다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므로 시중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현장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천안흥타령쌀을 증정하는 특별한 사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장터가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모두에게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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