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운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협의체는 지난 9월 17일 오전 10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19명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각 가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단순히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정을 나눴다.
제종호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활동하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운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수면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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