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통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남천변 환경정화활동 펼쳐 (경산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북부동 통장협의회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남천변 환경정화에 나섰다.

지난 17일, 북부동 통장 24명은 평소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남천변 일대를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통장들은 남천변 산책로와 주변 녹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반려동물 배설물, 각종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남천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나들이객 등 남천변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두가 산뜻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산책로 주변의 불편 사항과 정비가 필요한 곳을 함께 확인하며 깨끗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박종열 북부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정갈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통장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변화부터 함께 만들어가는 통장협의회가 되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남천변과 북부동 일대를 깨끗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각종 봉사활동, 시정 홍보, 주민 안전 및 불편사항 해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