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 성산도서관이 오는 10월 8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성산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자존감의 세 얼굴’이라는 주제로, 국립경상대학교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가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담심리 전문가인 양 교수는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성산도서관 성산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강연 내용은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존재만으로 충분하다 △열등감을 무기로 바꾸는 법 △자존감 버려도 괜찮습니다 순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성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며, 창원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성산도서관 강문선 과장은 “성산인문학은 2011년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인문학적 사유와 삶의 지혜를 더해온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나’의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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