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하수과가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Bye-Five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7일 하수과 사무실에서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는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는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5대 실천 과제를 함께 도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Bye-Five 캠페인'의 5대 실천 과제는 △자료 요구 최소화 △보여주기식 업무 금지 △의전 간소화 △형식적 회의 개선 △사생활 간섭 않기 등이다. 이러한 과제들은 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하수과 직원들은 5대 실천 과제를 일상 업무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부서 구성원 간 배려와 존중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하수과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직원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일하고 싶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조직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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