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이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주관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기관 지원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 인성 교육의 중심 역할을 이어간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센터는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고성초등학교 4학년 24명과 동해초등학교 3~6학년 9명, 총 33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6회기씩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게임, 만들기, 감정 표현, 나눔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협동, 배려, 예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타인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인성지수 점검과 공동체 의식 함양 활동으로 시작하여 감정 표현, 나눔과 봉사, 꿈과 응원, 언어 예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에는 인성지수 재점검을 통해 교육 효과를 확인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소영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인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 예절을 배우고 서로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려는 고성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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