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하북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38포, 총 38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롭고 쓸쓸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다.
하북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귀영 하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된 소중한 백미는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역사회 내 훈훈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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