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주시가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관련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집중 홍보 및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홍보 활동은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부모님께 통합돌봄 제도를 널리 알리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춰 방문 의료,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동행 이동 지원, 방문 목욕, 이·미용 서비스,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공주시가 현재까지 432명의 통합돌봄 대상자를 신청·발굴하고 총 2477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

특히 공주시는 통합돌봄 우선 발굴 필요군으로 지정된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추출 명단을 적극 활용해 9월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절실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팀은 지역 주민과 돌봄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가 사업을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이동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월례회,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추석을 계기로 가족과 이웃의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게 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과 연계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