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추석맞이 이웃사랑 행복꾸러미 전달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지난 9월 17일,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24세대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된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원들은 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명절의 훈훈함을 더했다.

도갑수 민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홀로 계시는 세대에 조금이나마 온정의 손길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수 공공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민간·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은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