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도서관 운영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립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과 다채로운 미디어 활용 능력 증진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미리도서관' 운영에 나선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디어 시청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미디어를 접하고 생각하며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김제시립도서관 3층 채움터2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어린이 15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미디어는 내 친구 △소식을 알려주는 뉴스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 △애니메이션 키트 체험 △똑똑하게 광고 보기 △나만의 영상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 6가지 주제로 다뤄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미디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만큼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