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도시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 청소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는 추석 연휴 시작 전부터 시작된다. 공단은 시민들의 생활권과 더불어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도로, 전통시장, 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고향을 찾는 이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시립 공원묘지 주변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근무 체계도 가동된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다음 날인 26일은 생활폐기물 수거를 일시 중지하지만, 주요 관광지와 섬 박람회장 주변에는 비상 근무 인력을 배치해 현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인 대응을 펼친다.
송병구 이사장은 “여수를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 현장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원활한 청소 행정을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과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특별 대책은 깨끗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여수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들의 생활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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