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오현주 의원, 예산군민의 인천공항 접근성 향상위한 공항버스 노선마련 촉구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민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예산군의회 오현주 의원이 군민의 오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공항버스 노선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예산읍을 포함한 주요 생활권에서는 인천공항으로 바로 가는 공항버스 노선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는 군민들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내포, 아산, 홍성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야기한다. 특히 다량의 짐을 가지고 이동해야 하는 공항 이용객,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어린 자녀 동반 가족에게는 이러한 불편이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다.

오현주 의원은 제32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공론화했다. 그는 집행부에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공항버스 신설 추진을 건의하며, 노선 신설 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공항까지 가는 길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군민들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예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이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