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수자원공사가 나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나주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과 김동룡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의지를 보여준다.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은 나주 영산강 정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이는 친환경을 중시하는 공기업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다가오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수대 지원을 약속했다.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룡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물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상구 부시장은 “취약계층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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