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해 무애사·하나님의교회·노인주간보호센터 4곳, 추석맞이 물품·성금 기탁 (거창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거창군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무애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고 지역 내 노인주간보호센터 4곳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쌀과 식료품, 성금을 기탁했다.

먼저 무애사는 신도들이 정성껏 모은 쌀 10kg 17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애사는 2024년부터 매년 신도들이 모은 쌀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무애사 관계자는 “신도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거창교회는 식료품 꾸러미 20상자를 전달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가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전개하는 ‘Hold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남을 포함한 전국 5800여 세대에 명절맞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웰빙노인, 한솔노인, 덕유재활노인, 실버간호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노인주간보호센터 4곳은 100만 4천 원을 공동으로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이들 기관은 이번 공동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힘을 보탰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