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김천시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7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보양삼계탕과 광천김 등 400세트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판매하는 '동반성장몰'을 통해 물품을 구입, 취약계층 지원과 더불어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탁된 물품은 총 2200만원 상당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90명의 취약계층과 지역 내 34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3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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