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17일, 충남도청 일원에서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가 개최된다. 충남도는 행사 한 달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으며, 이번 행사는 전국 드론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컨퍼런스, 그리고 밤하늘을 장식할 드론 라이트쇼까지 하루 종일 펼쳐지는 드론 축제로 기획되었다.
행사의 백미는 전국 드론 경연대회다. 참가자들은 정밀 조종 미션과 탐색 미션 등 고난도 과제를 수행하며 드론 조종 실력을 겨룬다. 대회 참가 신청은 9월 23일까지 전국 일반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대회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드론 산업의 최신 동향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또한, 드론을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로운 전시, 신나는 축하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홍예공원 상공에서 펼쳐질 대규모 군집 드론 라이트쇼다. 단순한 이미지 구현을 넘어 입체적인 연출을 더한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임택빈 토지공간정책과장은 “드론 경연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부터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환상적인 밤하늘 공연까지 드론의 모든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10월 17일 내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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