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산시 서부1동이 지역 내 27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단순한 명절 인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열 서부1동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동장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시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평소 편하게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동장님과 직접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재열 서부1동장은 “추석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환대와 소중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고, 서부1동에는 어르신들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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