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 기관사회단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고창읍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추석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문화재구역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 현장에서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더불어 불법 투기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읍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 일정에도 변화를 주었다. 연휴 첫날인 24일에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중단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8일부터 일제히 쓰레기 수거를 재개할 예정이다.

박병섭 읍장은 “깨끗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중단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배려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휴 기간 발생한 쓰레기는 27일 일몰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