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 나누기 (양산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산시 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지난 16일, 쌀 10kg 66포를 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회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자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기탁된 쌀은 원동면 내 22개 마을의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보호 원동면장은 “매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