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이 덕산온천단지 내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사업이 9개월째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지난 2024년 7월, 충남개발공사가 폐업한 덕산온천관광호텔을 매입한 후 충청남도, 예산군, 건설 시행사 간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당시 협약은 온천단지 내 힐링센터, 치유시설, 글램핑, 의료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적인 최고 시설을 갖춰 덕산온천 관광지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제326회 예산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남도지사가 주민과의 약속 이후 9개월이 지나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품격 시설 건립을 기대해 온 지역 주민들의 조급한 마음을 대변하는 발언이었다.
김 의원은 사업 지연의 명확한 사유를 규명하고, 시공사와 충청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더불어 조성될 온천단지가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민들은 김 의원의 바람대로 덕산 지역이 국내 최고의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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