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시행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
이번 재인증 획득은 공단이 그간 추진해 온 직무역량 중심의 인사관리와 현장 중심의 인재 육성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능력과 성과 위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 체계가 우수한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직무기술서를 기반으로 채용 단계부터 필요한 직무역량을 명확히 설정하고, 블라인드 채용 등을 통해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4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획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노사 공동의 경영참여, 직무리더십 역량 재정립,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등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써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도 받았다.
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의 성장이 곧 공단의 경쟁력이며, 궁극적으로는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는 믿음으로 인재양성에 힘쓴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직무와 역량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성장이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선순환의 인재경영체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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