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 계절근로 고용주 읍면 릴레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고용주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요 변경사항,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조건 및 휴무 관련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고용주들이 겪는 다양한 고충과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
성주군은 올해 상반기 1,684명, 하반기 73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타 시군 대비 많은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정된 지침과 제도를 고용주들이 빠르게 숙지하는 것이 농가 운영에 필수적인 상황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제도를 설명하고 고용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농가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과 농가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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