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교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 대상 가정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17일 교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동분회경로당을 포함한 지역 내 경로당 9곳을 직접 방문하여 명절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경로당 시설과 이용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살폈다. 이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독거노인을 포함한 복지서비스 대상 20세대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경청한다.
교동은 이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할 계획이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정경자 교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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