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내일동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 방문 (밀양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새마을지도자 내일동협의회가 지역 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녕을 살폈다.

협의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과일과 라면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희섭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내일동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