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17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앞에서 열린 이번 나눔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곳에 한우고기 120kg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주관하며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한우 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우협회 임원진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들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나눔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은 매년 이어지는 한우협회의 정성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한가위를 앞두고 풍성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이번 나눔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전했다.
이남권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장은 "한우 농가의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거창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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