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PEDIEN] 포항시의 8월 월간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포항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관내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항목에는 일반세균, 대장균을 비롯해 납, 비소, 수은 등 중금속과 페놀, 벤젠, 톨루엔 등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53개에 달하는 항목이 포함됐다.

또한, 시는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이들 수도꼭지 역시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어, 가정 내에서도 안전한 수돗물 이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상수관로 중점 관리 8개소에 대해서는 월 2회 정기 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주 2회 원수 및 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를 시행하며 수돗물 수질에 대한 빈틈없는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포항시는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 적극적인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노력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돗물 수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