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PEDIEN]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여주시보건소가 예방 활동을 본격화한다. 마약류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불법 마약류 사용을 근절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마약류 오남용은 개인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까지 광범위한 문제를 야기한다. 이에 보건소는 마약 노출 이전 단계부터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자료 활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여주시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교정기관 등 교육기관에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자료의 활용법을 안내했다. 각 기관이 자체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시 해당 자료를 적극 활용하도록 요청하여, 체계적인 예방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약청정 대한민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마약예방교육포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접근 가능하며, 각 기관의 교육 수요에 맞춰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위험성과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시민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범시민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학교와 관계기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교육 자료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