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 맞이 ‘마음건강 챙기기’ 캠페인 성료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9월 15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여주대학교에서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센터는 청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에 더욱 쉽게 다가가고 도움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음 검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 당일, 총 504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QR 코드를 이용한 마음 검진과 무료 커피차 운영, 마음 속 고민을 해소하는 ‘마음 휴지통’, 그리고 스톱워치 게임인 ‘9.19초를 잡아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9.19초를 잡아라’ 이벤트는 학생들의 열띤 참여와 웃음 속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스스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센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