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네북네 북카페'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16일 개최했다.
가양1동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자원봉사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역할을 되새기고, 북카페 운영에 필수적인 도서 관리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자료 분류 체계, 청구 기호 활용, 서가 배치 등 실질적인 도서 관리 방법을 상세히 다뤘다. 또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북카페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 곁에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동네북네 북카페의 성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북카페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권 문화 공간으로서 동네북네 북카페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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