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아름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아름동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물품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아름동지사협과 관내 공공기관이 협력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식품, 쌀, 계란, 온누리상품권 등을 포함한 총 3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아름동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100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대상 가구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양성필 아름동장은 “공공기관과의 든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주민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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