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울산 북구 지역 전통시장의 안전이 강화된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언양알프스시장을 비롯한 4개 전통시장에서 집중적인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동안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주소방서는 이를 위해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보 활동은 △전기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소방차 출동로 확보 대비 훈련 △콘센트 화재 패치 배부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명절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전기 관련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화재 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려는 시장 상인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