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에게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온통대전 소비촉진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시한 온통대전 2.0을 기념하는 첫 번째 대규모 소비 활성화 프로모션이다.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통대전 가맹점 3곳 이상에서 30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4만명에게 온통대전 포인트 5천원이 지급되며, 당첨 포인트는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평소처럼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민들은 장보기, 외식, 생활 소비 등 일상적인 지출을 통해 추가적인 포인트 혜택을 받을 기회를 얻는다.
대전시는 추석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동네 음식점 등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9월 추석 이벤트를 시작으로, 대전시는 10월과 11월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벤트를, 12월에는 연말 소비촉진 이벤트를 각각 진행한다. 연말까지 총 3차례의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10만명에게 온통대전 포인트를 지급하여 시민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9월에는 하나은행과의 경품 이벤트, 온통대전몰 소비촉진 이벤트 등 시민들이 온통대전을 더욱 친근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온통대전 2.0은 시민의 소비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진정한 생활경제 플랫폼”이라며 “추석 장보기부터 외식, 전통시장 이용까지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시민은 추가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번 이벤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통대전 2.0은 출시 열흘 만에 신규 회원 1만여 명을 확보하고 충전액 472억 원을 달성하는 등 초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추석을 계기로 온통대전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시민들이 지역화폐를 실제 소비로 연결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와 이용 편의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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