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주요 도로시설물과 대형 건설공사장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며, 명절 기간 동안 증가할 교통량에 대비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에는 교량, 터널 등 주요 도로시설물 296개소가 포함된다. 건설관리본부는 이들 시설물의 노면 파손, 배수 불량, 포트홀 발생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보수가 시급한 곳은 명절 전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등 현재 진행 중인 15개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안전시설 훼손 여부, 위험 표지판 설치 상태, 굴착부 등 현장 내 위험 요소, 화재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도로 불편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도로 파손 등 예상치 못한 불편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현장에 출동하여 조치할 방침이다.
김영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모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과 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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